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가요대전/역사 (문단 편집) === 2011년 === 2011년 역시 안일하고 일관성 없는 합동무대와 좋지 않은 음향과 시설, 환경 등으로 2010년보다 더 거센 비판을 받았다. 재밌는 것은 '''이번엔 YG가 아니라 [[SM엔터테인먼트]] 편향적'''인 구성으로 욕을 먹은 것. ~~JYP는 찬밥이 된 기분이다.~~ [[http://star.ohmynews.com/NWS_Web/OhmyStar/at_pg.aspx?CNTN_CD=A0001677987|< SBS 가요대전 >이 아니라 < SM 가요대전 >?]] 등의 특정 소속사 밀어주기에 대한 비판 기사가 쏟아지는 등 논란이 됐다. [[한류]]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오프닝무대로 SM 가수들의 악기 연주 무대가 있었는데, '''한류'''라는 이름으로 내보낸 것을 두고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들이 거센 불만을 쏟아낸 것이다. SM 가수들의 팬덤은 "SM가수들이 이룬 성과를 생각하면 특별대접할 만 하다." 거나 "원래 'SM 오케스트라였는데', SBS 측에서 멋대로 '한류'로 바꾼 것"이라며 되도 않는 쉴드를 쳤지만 [[진실은 저 너머에]]. 어쨌든 2011년은 [[BIGBANG]]이 워낙 굵직굵직한 사건사고를 일으킨 탓에 꿩대신 닭이라고 SM에게 몰아준 모양새여서 더 꼴사나웠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. 사실 [[오케스트라]] 무대 구성이나 의도 자체로 비판받을 이유는 없지만, 일반 콘서트도 아닌 한 방송사의 연말 가요축제 무대에 특정 소속사의 무대만을 오프닝에 따로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치우친 구성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. 아예 SM의 [[EXO]]와 같이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은 신인을 내세우는 식의 무대 구성은 충분히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불러왔다. [[소녀시대]], [[슈퍼주니어]], [[동방신기]], [[씨스타]], [[에이핑크]], [[아이유]], [[2PM]], [[2NE1]], [[씨엔블루]], [[인피니트(아이돌)|인피니트]], [[FT아일랜드]] 등이 출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